뛰려고 스타트 버튼을 눌렀는데
첫날에는 GPS 수신중... 이 처음에 나왔는데
이번엔 저렇게 "오늘의 제안" 이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건뭐지? 이것 저것 눌러봤는데 거리나 시간을 제가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뛰고 나서 운동이 끝난 후 살펴보니
저에 대한 여러 데이터를 근거로 운동량을 제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꼭 코치가 생긴 느낌인거 같습니다.
그날의 운동 목표가 힌트가 생기는 것같아서
가민 포러너55 사길 잘 했다고 느낀 첫번째 장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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