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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포러너55 오늘의 제안 기능. 뛰려고 스타트 버튼을 눌렀는데첫날에는 GPS 수신중... 이 처음에 나왔는데이번엔 저렇게 "오늘의 제안" 이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이건뭐지? 이것 저것 눌러봤는데 거리나 시간을 제가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일단 뛰고 나서 운동이 끝난 후 살펴보니저에 대한 여러 데이터를 근거로 운동량을 제안해주는 것 같습니다.꼭 코치가 생긴 느낌인거 같습니다. 그날의 운동 목표가 힌트가 생기는 것같아서가민 포러너55 사길 잘 했다고 느낀 첫번째 장점이였습니다.
역시 스마트스토어 추가는 조건 불충족으로 불가. 검색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추가 조건을 확인 후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약 2년전에 작성된 내용이라혹시... 하는 생각에 통합 매지저가 된 후 직접 확인 해봤습니다.   왼쪽 카테고리에서 "판매자 정보변경" > " 정보변경신청" > "스마트스토어 추가"  버튼을 클릭하니아래와 같은 창이 떴습니다. 매출액이 어림도 없네요...ㅎㅎ 지지고볶는 계정을 따로 두고 해보고 싶었는데아무래도 지금 사용중인 계정에서 여러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민 포로너55 구입 스마트워치... 첫 직장이 애플매장이였습니다.그래서 스마트폰은 iPhone만 지금까지 사용해왔습니다.초창기 iPhone은 호환성이 좋지 않아 안되는 것도 많고 불편하긴했지만 내가 사용해봐야 고객에게도 설명할 수 있기에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이제 익숙함 때문에iPhone만 계속 사용하게 된거 같습니다. 당연히 iPhone을 사용하다보니 apple watch도 갖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그동안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1. 가격이 비싸다.2. 매일 충전해야 할 것 같다.3.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였습니다. 작년 러닝을 시작 할 때시간, 심박수, 거리를 측정해보고 싶어서 와이프 apple watch를 빌려서 뛰어봤습니다. 오잉? 이거 필요한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왔지요.하지만 apple ..
스마트스토어 통합매니저 등록 신청 스마트스토어 통합매니저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 계정에는 등록 된 통합매니저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아래 정보를 기재 후 재문의 주면 등록해주신다고 하네요. [통합매니저 권한 등록 요청]-통합매니저 권한 등록 요청 아이디:-스토어명:-스마트스토어 정산받고있는 은행명, 계좌 앞 3자리 :  매출 조건 때문에 스토어팜 계정 추가는 어렵겠지만 언젠간 필요한 날이 있을 것 같아서일단 내용을 적어 통합매니저 요청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진행이 느린것 같긴하지만"지금까지는 급한 성격으로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는 차근차근 순서대로 진행하는거야"생각하니 마음도 편하고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마트스토어 계정 추가 하기 실패 첫째가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오늘은 집에서 쉴까 하다가그래도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그리고 힐링 위해 예정데로 보광사 계곡에 다녀왔습니다.그래서인지 아님 약이 듣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밤 자고 있는데 기침이 많이 줄었습니다.다행이이네요. 혹시나 너무 무리가 되서 더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늘은 계획했던 스토어팜 테스트 계정을 개설하는데 목표를 두고 시작했는데결론은 실패했습니다. 이유인 즉슨추가 개설하려면 통합매니저야하는데 제가 주매니저로 되어 있는겁니다..뭐지? 나밖에 없느데...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제가 뭔가 설정을 잘못 한것 같습니다.이런.....아무리 방법을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일단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통합매니저가 된다고 해도 추가 개설은 아직 어려..
반살(반대로 살아보기) 첫 날 오늘 둘째 낮잠을 위해 유모차를 밀려 아파트 단지를 천천히 돌았습니다. 내년에 이사갈 생각, 다음 세입자가 빨리 구해져야 할텐데..., 날씨가 조금 선선해진것 같다는 생각...우리 두 딸래미들 과 우리 부부의 앞으로의 모습들... 을 생각하다가지금 내가 40대 중반 정도 된거 같은데(80년생인데 다들 그렇듯 언제부턴가 몇살인지는 계산해봐야 알수있음)아직도 경제력이 이모양 이꼴인게 참으로 한심하고 노후도 우리 아이들 교육도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지금까지 내가 살던 방식을 뒤집어서 반대로 살아보면 어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더 잘되거나 더 안되거나 ㅎㅎㅎ하지만 왠지 더 잘 될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이제부터 그렇게 해보기로 결심했고그 시작이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